인력풀약사 장학금제도 관련 설문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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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풀약사 장학금제도와 관련된 설문조사에 대한 보고.

가. 설문조사에 대한 개요

1. 조사기간

2012년 2월 18일 ~ 2012년 3월 28일

2. 조사장소

춘천시약 게시판, 강원대약대 게시판, 약준모 익명게시판.

3. 설문에 응한 숫자

총 32명 (개국약사 13, 근무약사 12, 약대생 8)

4. 답변자의 지역분포

(테이블 1. 답변자 지역분포)

나. 설문결과에 따른 성향분석

1. 근무약사 성향분석

경력자인 근무약사들의 경우 인력풀제 근무시 어느 정도의 급여선이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기간제 계약근무시와 인력풀제 약사로 근무할 시의 희망급여를 질문하였음.

최소 400~450만원/월 이상의 급여의 경우부터 답변자가 있었으며 가장 높은 빈도로 분포한 구간은 450~500만원/월 이었으며, 희망급여와 답변약사의 경력은 상관관계가 없었음.

(테이블 2. 기간제 근무시 희망급여‐근무약사)

(테이블 3. 인력풀제 근무시 희망급여‐근무약사)

2. 개국약사 성향분석

개국약사의 경우 인력풀제를 운영할 경우, 경력약사님을 고용할 때 적정한 급여로 300~350만원/월을 생각한다는 대답부터 500~550만원/월을 생각한다는 대답까지 다양한 답변들이 나오고 있었으며, 가장 답변빈도가 높은 적정급여의 수준은 350~400만원/월 로 파악되었음.

(테이블 4. 인력풀제 경력약사 희망급여‐개국약사)

또한 근무할 약사의 경력수준은 3~4년 정도가 적당하다는 답변이 가장 빈도가 높았음.

(테이블 5. 인력풀제 약사 선호 경력수준‐개국약사)

만약 인력풀약사 장학금제도를 운용할 경우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월 지불금액은 10만원/월 이라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음.

(테이블 6. 인력풀 장학금제도 운영시 적정 지불액‐개국약사)

인력풀약사 장학금제도에 대한 참여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참여의사를 밝힌 개국약사가 11인, 참여의사가 없다 밝힌 개국약사가 2인으로 나타났음.

3. 약대생 성향분석

설문에 참여한 8명의 약대생 중에서 3인은 참여의향을 밝혔으며, 나머지 5인은 급여조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답변과 함께 참여거부 의사를 밝혔음.

다. 설문결과 해석

1. 경력약사 인력풀제의 가능성

현재 경력 근무약사들은 인력풀제 약사로 근무할 경우 적정하다 생각하는 수준을 총12인 중 9인이 450~500만원 이상의 월 급여라고 대답하였음.

한편 개국약사의 경우 총 답변자 13인 중 단 3인만이 450~500만원 이상의 월 급여를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음.

반대로 개국약사들이 가장 많은 답변을 한 350~400만원의 월 급여를 희망급여라고 답변한 경력근무약사는 단 1인도 없었음. 경력근무약사의 최하 희망급여 구간은 400~45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총 12인의 답변자 중 3명(25%)이 답하였음.

그에 비해서 400~450만원/월 이상의 급여지불이 가능하다 답한 개국약사는 13인 중 7인(53.8%) 이었음. 따라서 경력약사 인력풀제는 지원자가 적은 문제점은 있으나 시행 자체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다만, 6년제로 인한 근무약사 배출공백으로 인한 근무약사 급여상승 등으로 인한 외부요인으로 실제로는 지원자가 더 적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2. 인력풀장학금제 시행가능성

개국약사들이 인력풀장학금제 참여를 위해서 지불 가능한 금액이라 판단한 금액은 월 10만원 이상이 전체 13인 중 8인(61.5%)으로 경력약사 인력풀제의 경우에 비해서는 그나마 약간 높은 참여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음. 약대생들의 경우도 답변을 해온 총 8인 중에서 단 3인(37.5%) 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해왔기 때문에 제도의 시행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그리 활발한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음.

3. 설문조사 자체에 대한 평가

설문에 참여한 개국약사의 숫자가 13인으로, 만약 이 모두가 춘천지역의 약사님들이라 가정해도 춘천지역 전체 약국의 10% 조금 넘는 정도만 설문에 참여를 했다는 결론임. (근무약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따라서 설문조사 참여율 자체가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어떤 결과를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는 상황임.

또한 다른 식으로 생각하면, 제도자체의 필요성을 그리 크게 느끼지 못했기에 설문 자체에 응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음.

따라서 이번과 같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설문조사방법 보다는 춘천시약 회원들의 실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별도의 방법을 시행해야만 제도의 실제 시행성사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라. 보완할 사항에 대한 기타 의견들

1. (근무약사) 인력풀약사가 가서 근무할 환경이 약국에 조성되어 있지 않은 것이 큰 문제. 현재는 노동료라기 보다 그 시간 동안 약사가 있기 위함이고 직원이 일을 거의 다 하는 경우가 많음. 월급제 보다는 요일 별로 시급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인력난을 고려하여(서울 빼면 인력난) 파트약사(약국, 요양병원), 회사약사, 나이트근무약사 등을 활용, 시급제가 맞다고 봅니다. 또한 인력풀약사에게는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2. (근무약사) 문제는 급여일 것입니다. 여기저기 일정하지 않게 근무하면 인력풀약사의 삶에 대한 예측불가능성이 있으므로 급여는 보통의 근무약사보다는 반드시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개국약사) 인력풀 제도의 약정기간 동안의 고용자나 피고용자의 사정, 예를 들면 건강상의 이유나 해외, 타지역으로 이주 등으로 계약이 파기될 경우의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한 많은 회원이 필요로 하는 여름 휴가기간 동안에 집중되는 수요에 대해선 어떤 대책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4. (개국약사) 절대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약사님이 되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5. (개국약사) 좋은 방안이긴 하지만 제 약국이 약사1인 직원1인 근무 형태의 약국인데 이런 경우 갓 졸업한 약사님께 맡기기에는 불안하다 여겨집니다.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요.

6. (근무약사) 아무래도 경력이 좀 있는 분들이 해야 할거 같아요~~

7. (근무약사) 안정적인 고용보장, 자유로운 입퇴사 보장.

8. (약대생) 어려운 약학대학생들을 위해 꼭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약대생) 현재 평일 10시간 기준으로 지방으로 가면 연봉 7000이상이 많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2년간 쓰는데 대략 15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드는데 굳이 졸업을 하고 춘천시에서 근무하면서 1440만원의 금액을 받으며 일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춘천시에서 근무를 한다면 적절할 듯도 싶습니다.

10. (약대생) 인력풀약사로 뛰면서 받는 금액이 너무 적다

11. (약대생) 주6일에 10시간씩 근무하면서 350이라는 금액 뿐이 못 받는다니. 겨우 2년간의 장학기간에 비해 너무 낮은 급여인 것 같습니다.

12. (약대생) 춘천지역에서 거주하고 생활하는 학생외에는...인력풀제를 이용한 장학제도를 이용할 수 없을 듯합니다.. 주요 수여자들은...결국 지역학생들일듯... 아쉽네요.

13. (개국약사) 제도의 장단점을 충분히 이해 홍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14. (약대생) 지원장학금에 비해 월급이 너무 적다

(첨부1) 답변 분석표

구분	질문 번호	답변 범례	답변 숫자
공통	1번 질문	개국약사 입니다	13
		근무약사 입니다.	12
		약대생 입니다.	8
근 무 약 사	2번 질문	12~14만원/일 (25일 근무시 300~350만원)	0
		14~16만원/일 (25일 근무시 350~400만원)	0
		16~18만원/일 (25일 근무시 400~450만원)	2
		20~22만원/일 (25일 근무시 450~500만원)	6
		22~24만원/일 (25일 근무시 500~550만원)	1
		24~26만원/일 (25일 근무시 500~600만원)	2
		26만원/일 (25일 근무시 600만원 이상)	1
	3번 질문	300~350만원/월	0
		350~400만원/월	0
		400~450만원/월	3
		450~500만원/월	4
		500~550만원/월	3
		550~600만원/월	2
		600만원/월 이상	0
	3번 질문	1년 이하	1
		1~2년	4
		3~4년	2
		4~6년	0
		6년 이상	5
개 국 약 사	4번 질문	15~17.5 만원/월 (20개 약국 지불 총액 300~350 만원/월)	2
		17.5~20만원/월(20개 약국 지불 총액 350~400 만원/월)	4
		20~22.5만원/월(20개 약국 지불 총액 400~450 만원/월)	3
		22.5~25만원/월(20개 약국 지불 총액 450~500 만원/월)	2
		25~27.5만원/월(20개 약국 지불 총액 500~550 만원/월)	2
		27.5만원/월 이상(20개 약국 지불 총액 600 만원/월 이상)	0
	6번 질문	1년이하	0
		1~2년	3
		3~4년	9
		4~6년	0
		6년이상	1
	7번 질문	8만원/월 ( 8X48X20=7680만원/4년간‐>2년간 월 32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5
		10만원/월 ( 10X48X20= 9600만원/4년간‐>2년간 월 40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7
		12만원/월 ( 12X48X20=11520만원/4년간‐>2년간 월 48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1
		14만원/월 ( 14X48X20=13440만원/4년간‐>2년간 월 56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0
	8번 질문	예	11
		아니오	2
약 대 생	9번 질문	예	3
		아니오	5
		관심 없습니다.	0
	10번 질문	예	7
		아니오	0
		잘 모르겠습니다.	1
	11번 질문	급여가 적정하다.	3
		급여가 적정하지 못하다.	5
		잘 모르겠습니다.	0
지역 분포	개국 약사	수도권	3
		비수도권 도시지역	10
	근무 약사	수도권	1
		비수도권 도시지역	10
	약대생	수도권	3
		비수도권 도시지역	5

(첨부2) 설문시 사용된 질문내용

인력풀약사제도 시행을 위한 설문조사

본 설문은 인력풀약사제도를 진행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다수의 질문이 정답이란 것이 없는 내용들이므로 본인이 생각을 편안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설문에 응하시는 본인은 개국약사이십니까? 아니면 근무약사이십니까? 아니면 약대생이십니까?

‐ 개국약사입니다

‐ 근무약사입니다

‐ 약대생입니다.

근무약사님을 대상으로 한 설문입니다.

2. 선생님은, 만약 어떤 약국에서 인원결손등을 보충하기 위한 기간제 계약직 약사로 본인이 근무를 하시게 되는 경우가 생겼다 가정하면, (1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일간 급여가 어느 정도면 근무를 하실 의향이 있을 정도로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2~14만원/일 (25일 근무시 300~350만원)

‐ 14~16만원/일 (25일 근무시 350~400만원)

‐ 16~18만원/일 (25일 근무시 400~450만원)

‐ 20~22만원/일 (25일 근무시 450~500만원)

‐ 22~24만원/일 (25일 근무시 500~550만원)

현재 계획중인 인력풀제란

인력풀제는 갑작스런 인원결손에 대비해서 20곳 약국이 한분의 약사님을 함께 고용하는 방식입니다, 파트타임 약사님 한분을 여러 약국이 함께 고용해서 급여를 근무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월급제로 드리는 형식의 제도입니다.

근무여건은,

연간 300일 정도(주6일 10시간 기준, 일/공휴일 휴무)로 근무를 하게 되며,

특성상 20개 정도의 약국에 일정치 않게 들쭉날쭉 근무를 하게 됩니다,

되도록 미리 신청을 받아 근무계획을 짜두기는 하지만, 특성상 갑작스런 경조사등으로 인한 일정 조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3. 선생님은 만약 어느 정도 월급여가 되면, 인력풀약사의 급여조건으로 적당하다 생각하십니까?

현재 계획중인 인력풀제약사로 근무하는 경우 일반적인 기간제 계약직과는 달리 20여개의 약국을 불규칙적으로 돌며 근무하게 됩니다. 이 차이점을 고려해주세요.

‐ 300~350만원/월

‐ 350~400만원/월

‐ 400~450만원/월

‐ 450~500만원/월

‐ 500~550만원/월

‐ 550~600만원/월

‐ 600만원/월 이상

4. 선생님의 약국 근무경력은 현재 몇년 정도 이십니까?

‐ 1년 이하

‐ 1~2년

‐ 3~4년

‐ 4~6년

‐ 6년 이상

약국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입니다.

현재 계획중인 인력풀제는 인력풀제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인원결손을 대비하여 여러 곳의 약국이 연합하여 약사님을 고용하여 언제든 인원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현재의 계획은 20곳의 약국이 약사님 한분을 고용하는 방식이라 약국당 연간 15일 정도 인력풀제 약사님을 약국장님의 필요에 따라 근무하시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인력풀 약사님이 주6일‐월 25일 근무를 하는 것으로 계산했으며, 약국들의 일정이 겹치는 경우 실제로 15일을 다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원 결손이 있을 때 급박하게 약사님을 구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상시 대기중인 인력풀을 운용하는 것이 이 제도의 기본이며, 20개 정도의 약국을 한데 묶어 수요를 일정하게 만들어 안정적인 인원확보를 목표로 하는 제도입니다.

물론 규모가 더 커진다면 여러 약사님을 더 많은 약국들이 연합하여 고용하여 공급과 수요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갑작스런 일정변경에도 원활한 인력공급이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5. 약국장님께서는 인력풀제 약사님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매월 얼마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적당하다 생각하십니까?

‐ 15 ~ 17.5 만원/월 (20개 약국 지불 총액 300~350 만원/월)

‐ 17.5 ~ 20 만원/월 (20개 약국 지불 총액 350~400 만원/월)

‐ 20 ~ 22.5 만원/월 (20개 약국 지불 총액 400~450 만원/월)

‐ 22.5 ~ 25 만원/월 (20개 약국 지불 총액 450~500 만원/월)

‐ 25 ~ 27.5 만원/월 (20개 약국 지불 총액 500~550 만원/월)

‐ 27.5 만원/월 이상(20개 약국 지불 총액 600 만원/월 이상)

6. 약국장님께서는 인력풀제 약사님은 어느 정도의 경력을 가지신 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년 이하

‐ 1~2년

‐ 3~4년

‐ 5~6년

‐ 6년 이상 6년 이상

7. 약국장님께서는 만약 인력풀약사로 약대생에게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후 2년간을 근무하도록 하는 조건의 제도가 운영된다면, 매달 얼마 정도의 금액이면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4년간 납부하고, 초반 2년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후 2년을 약사님을 고용하는 경우입니다.아무래도 초보약사님이라 급여조건은 낮은 편입니다.)

‐ 8만원/월 ( 8X48X20= 7680만원/4년간 ‐> 2년간 월 32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 10만원/월 ( 10X48X20= 9600만원/4년간 ‐> 2년간 월 40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 12만원/월 ( 12X48X20= 11520만원/4년간 ‐> 2년간 월 48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 14만원/월 ( 14X48X20= 13440만원/4년간 ‐> 2년간 월 560만원 급여를 주고 고용하는 셈)

8. 현재 고안된 인력풀약사 제도는 매 월 10만원 (첫달만 13만원)씩을 4년간 납부하면, 약대생에게 2년간 장학금(강원대 약대의 경우 전액)을 지급한 후 졸업후 2년간 인력풀약사로 근무하는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제도가 실현되면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 예

‐ 아니오

약대생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입니다.

9. 만약 재학중 2년간 장학금(일부 학교의 경우는 전액)을 받은 후, 졸업후 2년간 인력풀약사로서 약국들이 갑작스런 인원결손으로 근무인력이 필요할 때 대체인원으로 근무하는 약사인력풀제도가 시행된다면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장햑금은 현재 계획상으로는 매학기 360만원씩 2년간 지급받게 되며, 졸업후 지역 약사회 소속 인력풀약사가 되어, 월 급여는 350만원, 근무조건은 공/일요일 휴무로 주6일 10시간(평일기준) 정도 근무하는 조건입니다. (연간 300일을 근무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습니다.)

‐ 예

‐ 아니오

‐ 관심 없습니다.

10. 인력풀약사가 되어 20여개의 약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차후 약사로서의 경력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예

‐ 아니요

‐ 잘 모르겠습니다.

11. 현재 계획된 인력풀 약사의 급여조건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 급여가 적정하다

‐ 급여가 적정하지 못하다.

‐ 잘 모르겠습니다.

공통 질문 파트입니다.

13. 현재 계시는 지역은 어디입니까?

개국/근무약사님은 현재 계신 지역을, 약대생의 경우는 졸업 후 거주 예정 지역을 답해주세요.

‐ 서울/경기 등 수도권

‐ 비수도권 도시지역

‐ 비수도권 시골지역

‐ 제주 등 도서지역

14. 이 인력풀 약사제도에서 부족하거나, 보완되어야 할 점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